•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면접관협회, ‘면접관의 시선’ 북토크 성황리 성료, 성공면접 전략 제시

김희일 기자

heuyil@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6 14:07

제1회 대한민국 면접관 컨퍼런스의 특별행사로 진행

▲8월 22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캠퍼스에서 열린 북토크에 저자 10명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8월 22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캠퍼스에서 열린 북토크에 저자 10명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희일 기자]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와 출판사 리커리어북스가 공동 기획한 북토크 ‘면접관의 시선’이 지난 8월 22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 1회 대한민국 면접관 컨퍼런스’의 특별행사로 진행됐으며 취업 준비생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면접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면접 전략을 탐색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북토크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책의 저자인 현직 면접관 10명이 직접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면접관의 시선’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면접관의 평가 심리와 기준을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해 온 10인의 현직 면접관이 직접 참여해, 실제 면접 상황에서의 평가 과정과 질문 의도를 구체적 사례로 제시했다.

‘면접관의 시선’은 단순한 면접 준비서를 넘어 다층적 독자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지원자에게는 면접관의 실제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실전 가이드북이자, 커리어 전환 희망자에게는 '전문면접관'이라는 새로운 직업 경로를 보여주는 커리어 안내서 역할을 한다. 또한 HR 담당자에게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채용 실무 매뉴얼로 기능한다.

한현정 리커리어북스 대표는 "이 책은 면접관을 단순한 '평가자'가 아닌 조직과 인재를 연결하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새롭게 조명한다"며 "취업 준비생에게는 합격 전략을, HR 현장에는 채용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면접관협회 권혁근 회장은 “이번 북토크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업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 면접관들의 역량강화와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기업과 지원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채용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면접관협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채용 면접관들이 한데 모여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채용 트렌드에 발맞추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면접관 11인의 면접 노하우를 담은 ‘전문면접관’과 김경일교수 등 4인의 공저 “면접관 마스터”를 출간한 바 있다.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영등포구에 따르면 통합 신청사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시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신청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분산됐던 행정 기능도 통합된다.현재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약 50 2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3 서울 중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도시정비 안건 등 처리 서울 중구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의견청취안과 조례안·의원 징계안 등을 처리했다.중구의회는 지난 15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안건을 비롯해 총 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과 DDP1·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이 처리됐다.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도 함께 의결됐다.본회의에 앞서 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