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우성캐릭터빌’ 63평, 15.3억 오른 28.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3억2000만원에서 15억3000만원 오른 28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5일이었다.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경남1’ 54평형(166.48㎡) 4층은 42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2억2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29억8000만원으로 지난 2023년 1월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같은 구 압구정동 소재인 ‘현대8차’ 53평(163.67㎡) 4층은 83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7월 8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6월19일 75억원으로, 불과 3주 만에 8억원이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