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한양7’ 34B평, 14억 오른 53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9억원에서 14억원 오른 53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1월이었다.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경남아너스빌’ 45B평형(127.04㎡) 3층은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1억4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9억4000만원으로 2014년 12월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서대문구 북아현동 소재인 ‘늘푸른’ 17평(84.55㎡) 7층은 12억61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12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2억6800만원으로, 9억93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