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9억원에서 13억원 오른 32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6월 26월이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양3’ 38A평형(116.94㎡) 6층은 64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2억5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52억원으로 지난 2월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성동구 성수동2가 소재인 ‘청구강변’ 31A평(84.87㎡) 10층은 35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27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25억원으로, 10억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