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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롯데캐슬’ 42평, 6억 오른 18억5000만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5-07-03 09:09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22A평, 4.3억 상승해 23억3000만원에 신고가
양천구 ‘목동센트럴푸르지오’ 43평, 4.25억원 상승한 25억900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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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롯데캐슬’ 42평, 6억 오른 18억5000만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롯데캐슬’ 42평형(114.96㎡)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2억5000만원에서 6억원 오른 18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6월 14일이었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푸르지오’ 22A평형(58.88㎡) 12층은 2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3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19억원으로 2021년 7월에 거래된 바 있다.

양천구 목동 소재인 ‘목동센트럴푸르지오’ 43평(110.33㎡) 29층은 25억9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18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1억6500만원으로, 4억25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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