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2억5000만원에서 6억원 오른 18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6월 14일이었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푸르지오’ 22A평형(58.88㎡) 12층은 2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3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19억원으로 2021년 7월에 거래된 바 있다.
양천구 목동 소재인 ‘목동센트럴푸르지오’ 43평(110.33㎡) 29층은 25억9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18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1억6500만원으로, 4억25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