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MS 엑스박스 PC게임패스’ 추가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9 10:38

월 4900원에 PC게임패스 인기 게임 무제한 이용
네이버웹툰 쿠키, 넷플릭스, PC 게임패스 중 하나만 가능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의 ‘PC게임패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의 ‘PC게임패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의 ‘PC게임패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PC게임패스는 콘솔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엑스박스의 PC 게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임 구독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자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 네이버 시리즈·웹툰, 넷플릭스에 이어 PC 게임패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PC게임패스 월 구독료는 9500원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월 4900원(연간 이용권은 월 3900원)의 기존 구독료로 PC 게임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신작을 비롯해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등 수백종의 고품질 글로벌 인기 게임을 이용시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A Play’ 멤버십도 게임패스에 포함돼 있어 ‘일렉트로닉 아츠’ 게임도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이번 게임 콘텐츠 도입으로 멤버십 이용자들의 혜택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PC 게임 이용 비중이 높은 20대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신규 가입자 확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한나 네이버멤버십 리더는네이버는 디지털 콘텐츠 영역부터 편의점, 영화관, 면세점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 전반으로 혜택을 넓히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주력해왔다앞으로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강화할 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본격 출시 예열 컴투스의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컴투스는 향후 티저 페이지를 통해 제우스 신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컴투스는 6일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올해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우스는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다.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NVIDI 2 ‘공장 투입 전 몸풀기?’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형 작동 모습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개발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고난도 기계체조를 펼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일(미 현지시각) 자사 유튜브 채널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기계체조 동작을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특히 아틀라스가 미국 내 생산현장에서 진행될 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사람도 어려운 고난도 동작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많은 유튜브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두 손만으로 전신을 지지한 상태로 몸을 수평에 가깝게 유지 3 트립비토즈, 국내 여행업계 최초 'GPT 스토어' 입성 최근 여행 시장 화두는 단연 ‘기술과의 결합’이다. 단순히 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시대를 지나, 누가 더 정교하게 소비자 취향을 읽어내느냐가 생존의 열쇠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토종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의미 있는 승부수를 던졌다.트립비토즈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오픈AI 챗GPT 플랫폼 내에 공식 앱(GPTs)을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여행 기업 중 최초 사례로, 단순히 기존 서비스를 이식하는 수준을 넘어 생성형 AI 생태계에 직접 뛰어들어 새로운 고객 접점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이번 챗GPT 앱 출시 핵심은 사용자 경험(UX)의 완전한 확장이다. 기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