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양5’ 32C평, 12.5억 오른 52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620355507501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9억5000만원에서 12억5000만원 오른 52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5월 24일이었다.
이어 같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상지리츠빌역삼2차’ 53평형(165.06㎡) 5층은 23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2억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11억원이다.
중구 신당동 소재인 ‘청구e편한세상’ 53평(147.89㎡) 53층은 22억7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3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16억5000만원으로, 6억2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