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온, 창립 29주년 기념 추억의 레트로 이벤트 진행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8 09:14

5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광고 패러디 행사 진행
유튜브·인스타 릴스로 참여…최대 500만 엘포인트 지급

롯데온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패러디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온

롯데온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패러디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우리가 좋아한 롯데온 광고 패러디 챌린지’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6월 1일 롯데닷컴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벤트로, 2000년대 유행했던 UCC 열풍을 재현한 레트로 콘셉트의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롯데이커머스는 1996년 국내 최초 온라인 종합 쇼핑몰 ‘롯데인터넷백화점’으로 시작해 2000년 ‘롯데닷컴’ 법인을 설립하며 온라인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 4월에는 롯데 통합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롯데온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29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롯데그룹 대표 온라인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 오랜 역사 속 브랜드 자산을 고객과 함께 되돌아보며, 과거의 추억을 현재의 참여로 연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롯데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과거 광고 영상 및 이미지 자료를 바탕으로 대사, 장면, 콘셉트를 자유롭게 재해석한 패러디 영상을 제작한 후 유튜브 쇼츠 또는 인스타그램 릴스로 업로드하고 롯데온 이벤트 페이지 하단 게시판에 영상의 한 장면과 함께 URL을 등록하면 된다. ▲UCC극장 대상(1명)에게는 엘포인트(L.POINT) 500만 점, ▲패러디 장인상(10명)에게는 각 50만 점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레트로 감성 이벤트 ‘롯데 만물싸롱’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문방구에서 즐기던 추억의 뽑기 놀이를 구현했다. 29원부터 최대 2만 9000원까지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과 함께 멕시카나 치킨 교환권, 농심 새우깡, 롯데웰푸드 가나,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등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간식 쿠폰이 랜덤으로 즉시 지급된다. 롯데온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한 번씩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된 쿠폰과 지원금은 6월 5일 일괄 지급된다.

임혜진 롯데온 온사이트마케팅팀 담당은 “29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브랜드의 추억을 공유하고, 다시 한번 즐거운 쇼핑의 순간을 만들고자 이번 레트로 콘셉트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그때 그 시절 UCC 감성을 느끼고, 추억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체질개선 통했나”…매일유업, 수익성 개선에 자본효율도 회복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매일유업이 비우유 제품군 확대 전략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제분유와 두유, 단백질 음료 등 비우유 제품의 판매 확대와 해외 사업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적자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자본효율성과 재무건전성 2 자회사가 발목…이마트, PBR 0.15배 갇힌 이유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마트는 국내 증시에서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저PBR 종목이다. 전국 점포와 토지 등 막대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가치는 장부상 순자산가치에 크게 못 미쳐서다.올해 대형마트 본업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태의 구조적인 성장 한계는 여전하고, 주요 자회사의 실적 부진과 변동성도 기업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최근에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저PBR 멍에를 더욱 짓누르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지난 5월 이후 다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올해 2월 12만76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최근 7만 원대로 밀리며 고점 대비 약 40% 하락했다.지난 5월 불 3 LG생건·아모레도 못한 ‘플러스’…에이피알만 웃었다 [정답은 TSR] 국내 주요 뷰티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주주에게 ‘플러스 수익’을 안긴 곳은 에이피알뿐이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총주주수익률(TSR)이 모두 ‘마이너스(-)’에 머문 반면 에이피알은 65.5%에 달했다. 전통 화장품 기업들이 실적 개선에도 시장의 기대를 되돌리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과 달리, 에이피알은 가파른 성장세에 해외 확장 기대가 더해지며 주주가치 경쟁에서 앞섰다.3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올해 상반기 TSR은 65.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아모레퍼시픽은 -16.7%, LG생활건강은 -14.6%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주요 뷰티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주가와 배당을 합산한 주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