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2034년까지 혼합폐기물 25% 이하 배출, 폐콘크리트 100% 재활용, 녹색제품 구매율 0.1%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엔 재활용 투입 비율 100%, 폐기물 재활용률 98% 등을 달성했고, 2023년 기준 혼합폐기물 배출률은 전제 폐기물 대비 5%를 기록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주택 등 전 사업 영역에 환경경영시스템을 적용·운영 중이며 신재생 에너지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또한 계룡건설은 건설 친환경 신기술 개발부터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설계까지 녹색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열을 올리는 중이다. 기술 연구개발((R&D) 전담 조직과 관련 업계가 공동 연구로 개발한 신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신기술 중 하나는 201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달의 건설신기술' 제779호로 지정된 '바닥강화형 고침투성 전용 프라이머(HPP)와 수지 및 분체 복합형 친환경 조성물(ECR)을 이용한 식품조리 및 보관시설용 바닥재 적용 기술'이다. 롯데건설, 트라이포드, 포스코이앤씨 등이 함께 개발했다.
4곳이 개발한 기술은 수지용액 흐름성을 높여 작업성을 개선했다고 평가받는다. 동시에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계룡건설은 ▲카르복실계 친환경 복합화하물 및 규불화염·실리카·알루미나복합체를 포함하는 콘크리트용 수축저감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식물성 천연 유지와 친환경 가소제를 포함하는 변성 우레탄 수지 조성물 및 탈황석고를 포함하는 친환경 바닥 마감재조성물 등 친환경 관련 특허권을 이미 확보했다.
최근엔 강릉시 폐기물 소각시설 의무운전 프로젝트를 수주·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폐기물·부산물 연료화 사업과 관련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는 게 계룡건설 측 설명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건설 기술력으로 앞으로 친환경 건설 자재 시장을 더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DCM] 증권사 자기매매, NH·하나 ‘불안’ VS 미래에셋·메리츠 ‘안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0021218082100a837df6494123820583.jpg&nmt=18)

![함영주號 하나금융, 사외이사 1명 교체...소비자보호 전문가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미리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3119503707574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이사진 확대·IT전문가 추천···황병우號 iM금융, 지배구조 개선 '박차' [2026 주총 미리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0922291501594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평범한 돼지가 호랑이를 물다…미국 AI 왕좌 흔든 中 딥시크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0610175707018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570242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