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키움증권
전날 오전에 이어 이틀째다.
키움증권 측은 이날 오전 9시 개장 후 장 초반 "현재 일부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며 "주문 처리가 지연된 경우에는 ‘미체결’ 또는 ‘체결확인’ 화면을 통해 해당 주문 처리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 해주시기 바란다"고 안내 공지했다.
원인에 대해서는 파악중이라고 키움증권 측은 밝혔다.
키움증권 측은 "복구를 위해 신속히 조치 중이며,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