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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수변 조망 프리미엄 갖춘 ‘트리븐 안동’ 4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0 17:47

트리븐 안동 위치도./자료제공=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안동 위치도./자료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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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일대에 ‘트리븐 안동’을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 최고 19층 7개동, 전용면적 84~126㎡, 총 4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A타입 245세대 ▲84㎡ B타입 36세대 ▲107㎡ 타입 136세대로 ▲126㎡ P타입 1세대다. 전 세대 중대형 위주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으며, 최상층에는 차별화된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트리븐 안동’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설계가 적용된다. ‘트리븐’은 3가지를 뜻하는 TRI와 가치와 새로움을 의미하는 Value & Newness가 합쳐진 브랜드 네임으로 TRI(개인, 사회, 지구)의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주거 환경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특히 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전 세대 남향 위주(남동/남서)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트리븐 북카페,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안동이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경제 성장과 인구 유입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트리븐 안동’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븐 안동’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일대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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