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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도 주 7일 배송한다…‘슈팅배송’, 주말 당일배송 시작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1 09:06

11번가, 22일부터 '주 7일배송' 시작
직매입 '슈팅배송' 상품 대상으로 운영

11번가가 주 7일 배송을 시작한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주 7일 배송을 시작한다. /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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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문 시 하루 만에 배송해주는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당일배송 서비스를 적용해 ‘주 7일 배송’으로 배송 시스템을 확장한다. 11번가 직매입 상품 등을 무료배송하는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지금까지 11번가 ‘슈팅배송’은 평일 자정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무료로 배송해주는 익일배송 서비스였다. 하지만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주7일 배송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토, 일요일 오전 11시 이전에 ‘슈팅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주문 당일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오전 11시 이후 주문할 경우에는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와 인천 지역 대부분(일부지역 제외)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1번가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는 ‘슈팅배송’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11번가가 직매입한 제품을 비롯해 판매자가 11번가 물류센터에 제품을 입고해 포장, 배송, 재고관리, 교환·반품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하는 ‘슈팅셀러’ 상품도 해당된다.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는 “‘슈팅배송’ 서비스를 함께 하고 있는 한진택배와의 물류박현수배송 협업을 통해 익일배송에 이어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까지 도입하면서 11번가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슈팅배송’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평일까지 확대하는 등 11번가의 배송 서비스 품질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말에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1일에도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주말 특화 프로모션 ‘슈팅데이’도 실시한다. ‘슈팅데이’가 열리는 21~23일에는 ▲농심 ▲LG생활건강 ▲뉴트리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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