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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최고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 극대화한 ‘디에이치 한강’ 약속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4 09:25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에 제안한 '디에이치 한강'./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에 제안한 '디에이치 한강'./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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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디에이치 한강이 한남뉴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에 기존과 차별화된 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한남4구역에 천장고 2.7m와 높이 2.5m의 조망형 창호를 제안하며, 차원 높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일반적으로 천장고를 높이는 설계는 원가 상승뿐만 아니라 시공난이도까지 크게 증가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에게 차원 높은 개방감과 공간감을 선사하기 위해 한남뉴타운 최고 높이의 천장고를 제안했다. 천장고가 10cm만 높아져도 공간감은 크게 향상되는데, 디에이치 한강은 최대 40cm를 높이며 차별화된 개방감과 공간감을 구현했다.

또한, 높은 천장고는 일조량과 환기량의 개선에도 도움을 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아 최근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서 높은 천장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2.5m 높이의 창호를 제안하며 디에이치 한강만의 프리미엄 조망을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높은 창호 설계는 자연광을 극대화하며, 넓어진 시야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실내에서도 외부의 풍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대건설은 창호를 단순한 창이 아닌 외부 풍경을 담아내는 거대한 캔버스이자 실내와 자연을 연결하는 창구로써 의미를 부여했다. 한강, 남산, 용산공원 등 프리미엄 조망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듯한 설계는 입주민들에게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높이 2.5m의 조망형 창호에는 미라클 윈도우 기능을 적용해 주‧야간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낮에는 창 밖의 풍경을 만끽하고 밤에는 외부 시선을 차단해 조망과 사생활 보호를 모두 충족시켰다.

이에 더해 침실 창호의 높이도 높혔다. 일반적인 침실 창호의 높이는 1~1.5m이지만, 한강변 고품격 단지에 걸맞은 2.4m 높이의 창호를 배치해 입주민들이 침실에서도 프리미엄 뷰를 즐길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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