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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동 '현대' 44평, 3.1억 내린 8.9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9 09:23

경기도 안양시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56평 4.2억원 하락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골든뷰센트럴파크’ 35평, 3.9억원 하락
인천시 부평구 ‘삼산타운2단지두산’ 32평, 2.5억원 내려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사진 = 주현태 기자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사진 =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29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구로구 개봉동 소재 ‘현대’ 44평(114.99㎡)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4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1000만원(25%↓) 내린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2021년 12월에 발생한 12억원이었다. 이 단지는 총 2412가구 규모 아파트다.

경기의 경우 안양시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56평(139.57㎡)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3일, 최고가 15억3000만원에서 4억1500만원(27%↓) 내린 11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에는 4250가구가 거주한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부산진구 범전동 소재 ‘서면골든뷰센트럴파크’ 35평(84.97㎡)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0억9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35%↓) 내린 7억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삼산타운2단지두산’ 32평(84.98㎡)형은 종전 최고가 7억6500만원에서 2억4700만원(32%↓) 내린 5억18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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