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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남세종본부, 김장김치 8톤 이웃사랑 온기 전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11-08 18:35

▲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백남성)는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2024 같이(價値)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8톤을 만들어 충남관내 취약계층 800가구에 전달했다.

▲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백남성)는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2024 같이(價値)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8톤을 만들어 충남관내 취약계층 800가구에 전달했다.

[한국금융신문 충남 이동규 기자]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백남성)는 8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회장 편임숙),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회장 오정순)와 공동으로 ‘2024 같이(價値)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8톤을 만들어 충남세종관내 취약계층 800가구에 전달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김장 나눔에는 충남도청,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농협 임직원 등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지역에서 재배한 배추와 김장재료로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을 모아 만들어진 8톤의 김장김치는 지난 여름 수해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됐다.

농협은 이날 김장나눔을 시작으로 11월 한달동안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충남세종지역 16개 시군지부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국산 돼지고기를 마련해 이날 김장 봉사활동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수육을 제공해 봉사자들 사이에 온기가 넘쳐났다.

백남성 본부장은 “사랑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말까지 계속 펼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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