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마트, ‘2024 리얼스 푸르깅: Net-Zero 크루’ 모집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3 08:17

10월1일부터 11월1일까지 온·오프라인 친환경 챌린지 진행
누구나 참여 가능, 탄소중립 실천 인증 상위권 6명에게 상품권 시상

롯데마트·슈퍼가 ‘2024 리얼스 푸르깅: Net-Zero 크루’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가 ‘2024 리얼스 푸르깅: Net-Zero 크루’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을 진행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2024 리얼스 푸르깅 : Net-Zero 크루’를 모집해 온·오프라인 챌린지를 운영한다.

‘푸르깅’은 롯데마트·슈퍼가 진행하고 있는 기후 위기 극복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행사다. 자연의 깨끗한 색깔을 나타내는 ‘푸르다’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의 합성어다.

롯데마트·슈퍼는 작년 6월 ‘푸르깅’ 행사를 통해 임직원 및 일반 시민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온라인 행사를 신규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두 가지 채널에서 챌린지를 운영함으로써 친환경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

온라인 챌린지의 경우 IT 사회적기업 빅워크(BigWalk)의 걸음 플랫폼 빅워크 앱을 통해 진행되며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Net-Zero 크루가 되어 앱에서 측정된 걸음 수를 기부함과 동시에 플로깅, 에너지 절약, 자원 순환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본인만의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인증해야한다.

인증 내역은 앱 내 피드를 통해 Net-Zero 크루 뿐 아니라 앱 이용자 모두가 확인할 수 있으며, 걸음 수 랭킹 또한 실시간으로 집계된다. 인증 내역과 걸음 수를 기반으로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상위권 6명에게는 총 8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온라인 챌린지와 연계한 오프라인 플로깅 행사도 개최한다. 온라인 챌린지 참가자 중 100명을 별도 모집하여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고구마섬에서 플로깅 활동 및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태교란종(가시박) 제거, 수거한 쓰레기를 활용한 정크 아트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온라인 참가자와 동일하게 앱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1주일 단위로 주어지는 별도의 플로깅 미션을 추가 수행하고 인증해야한다. 오프라인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생분해봉투와 장갑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사전 지급하며, 마지막 행사 당일까지 전체 챌린지에 성실하게 참여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비누로 만든 메달과 함께 ‘2024 리얼스 푸르깅: Net-Zero 크루’ 활동 증명서를 수여하고, 롯데마트 1만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주는 ‘우산 새활용 부스’와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지참해야하는 ‘쓰레기 없는 티타임’ 및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행사 내용 확인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롯데마트GO 앱, 빅워크 앱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행사 참가비는 1만원이다.

박태순 롯데마트·슈퍼 ESG팀 담당자는 “올해 ‘푸르깅’행사는 온·오프라인 두 가지 채널에서 진행되며, 참가 범위를 넓힌 만큼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극복에 관심이 많은 예비 Net-Zero 크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월 위기설’에도 美·이란 종전 후 기대되는 현대·대우·삼성E&A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건설업계를 흔들고 있다. 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건설사 전반의 공통 악재지만 전쟁 종료 이후에는 수주 기대가 기업별로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은 시간이다. 지금은 비용, 종전 뒤는 수주다.◇ 호르무즈 막히면서 모든 건설사 부담…공사비·물류 변수 확대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장기화될 경우 건설사 전반이 동시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원유 가격 상승은 건설 자재 가격으로 이어지고, 해상운임과 보험료 상승은 물류비 부담을 키운다.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일수록 공정 지연과 비용 2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94% 급증 DL이앤씨가 1분기 영업이익이 94%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를 본격화했다.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상승한 성적표다.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9.1%로 1년 전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수익성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는 외형 확대 대신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에 집중했다. 무리한 저가 수주를 줄이고 수익성과 리스크를 기준으로 사업을 가려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이 3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4.3%↓…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성공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3% 감소한 107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수익성은 떨어졌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LG생활건강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7.1% 하락한 1조 576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나란히 감소했다.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 등 뷰티 브랜드의 해외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면세 등 국내 채널을 전략적으로 재정비한 데 기인한 것”이라며 “다만 지난해 4분기 대비 1분기 매출이 7% 성장하며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