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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컬리, 첫 오프라인 ‘컬리뷰티페스타’ 10월 개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0 09:08

10월 10일~13일 동대문 DDP 아트홀서 개최
얼리버드 티켓 9월 19일 오픈

컬리가 오는 10월 '뷰티컬리 페스타'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컬리

컬리가 오는 10월 '뷰티컬리 페스타'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컬리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컬리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4’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컬리뷰티페스타는 ‘처음 만나는 럭셔리(My First Luxury)’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뷰티컬리가 생각하는 럭셔리는 ‘비싼 가격의 명품’이 아닌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의미한다.

컬리는 “이번 슬로건에 새롭게 정의하는 ‘럭셔리’의 의미를 담았다”며 “컬리뷰티페스타를 통해 색다른 관점의 럭셔리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럭셔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업체 또한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뷰티 경험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엄선했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유산이 풍부한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등 총 90개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백화점 외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힘든 국내외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페스타 공간은 크게 ‘프레스티지관’과 ‘이노베이션관’으로 나뉜다. ‘프레스티지관’은 시슬리, 랑콤, 끌레드뽀 보떼, 에스티 로더 등 오랜 시간 전 세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베스트 상품을 직접 체험 및 비교해 볼 수 있고 샘플링 키트, 메이크업 세트 등 특별 기획한 6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선물도 증정한다. ‘헤라’ 메이크업쇼, ‘발망헤어’ 헤어 스타일링 강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이노베이션관’에서는 높은 품질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중소 뷰티 브랜드가 대기 중이다. 뷰티컬리 앰플 1위에 빛나는 ‘프란츠’와 올 상반기 뷰티컬리 클렌징 부문 1위 ‘뮤스템’, 뷰티컬리로 국내에 첫 진출한 프랑스 클린 뷰티 ‘라로제’ 등 뷰티컬리 안착 후 성공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브랜드가 다수 포진했다. 참여 브랜드는 트래블 키트, 신제품 파우치 등 4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 모든 입장객에게 웰컴 기프트와 페스타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행사 티켓은 프레스티지관과 이노베이션관 모두 입장 가능한 티켓과 이노베이션관 티켓 등 2종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이달 19일 오전 11시 오픈한다. 1차 기간(19일 하루) 동안 이노베이션관 티켓은 50% 할인된 1만5000원, 동시 입장 티켓은 20% 저렴한 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2차 기간(20일부터)에는 각각 30%, 10% 할인된다. 럭셔리 뷰티를 처음 경험하는 20대를 위해 이노베이션관 동반 1인 무료 입장, 프레스티지관 프리패스 추첨 등 티켓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미희 컬리 상품마케팅본부 뷰티컬리 그룹장은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부터 이노베이션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90여개 뷰티 브랜드를 뷰티컬리만의 큐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첫번째 오프라인 뷰티 페스타”라며 “다채롭고 깊이 있는 뷰티 체험은 물론, 풍성한 선물과 다양한 이벤트 경품 등 역대급 혜택도 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컬리의 오프라인 푸드 행사인 ‘컬리푸드페스타’는 올해 12월 열릴 예정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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