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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쌀 소비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07-22 17:58

▲ 사진은 오른쪽부터 농협 경기본부 박옥럐 총괄 본부장, 농협은행 경기본부 김민자 본부장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 사진은 오른쪽부터 농협 경기본부 박옥럐 총괄 본부장, 농협은행 경기본부 김민자 본부장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박옥래)는 22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경기R&DB센터 앞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경기米로 든든한 한끼! 아침밥 먹고 米인되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옥래 경기총괄본부장(농협중앙회), 김민자 경기본부장(NH농협은행), 김현일 경기노조위원장 등 경기농협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푸드트럭에서 만든 따뜻한 주먹밥과 백설기, 식혜를 나누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박옥래 총괄본부장은 "아침밥 먹기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라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도 지키고 쌀 소비 촉진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자 본부장은 "언제부터인가 밥 등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 공적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생겼다"며 "탄수화물은 3대 영양소중 하나며,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건강을 위해 아침밥을 꼭 드시고 운동하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앞으로 60여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관내 31개 시·군을 돌며 푸드트럭에서 만든 주먹밥과 식혜를 나누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200여개 영업점에 '우리쌀 소비 촉진' 현수막 게시, 대고객 홍보 사은품으로 쌀(가공식품) 사용,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쌀 기부 등 약 10억원 상당의 쌀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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