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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 긴급 재해대책위원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07-10 23:08 최종수정 : 2024-07-10 23:16

충남, 경북, 전북 등 피해지역 복구 지원 약속

농협,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 긴급 재해대책위원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은(회장 강호동) 지난 9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10일 오전 부회장, 상호금융대표, 농업경제·축산경제 대표 등 임원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피해현황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지원을 위해 최대 2,000억원의 재해예산 편성 ▲피해복구를 위한 선지원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현장점검 ▲전 임직원 비상근무태세 유지 등 적극적인 대응이 논의됐다.

이후, 농협 부회장, 상호금융대표, 농업경제대표는 각각 충남, 경북, 전북 등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경북·충청·전북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는 지역별 최대 310mm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농경지와 도로가 침수되고 주민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이날 지준섭 부회장은 충남 부여, 논산 지역 시설하우스 침수 현장을 살피는 한편, 주택침수로 주민들이 대피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삶의 터전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농업인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농협은 재난 비상 근무태세로 전환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농협은 농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해충 약제 할인공급, 공동방제, 양수기 공급 등 영농지원을 실시하고, 복구장비 지원, 임직원 일손돕기 등 신속 복구지원에 나서는 한편,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키트 및 생필품 제공, 세탁차 운영 등 피해 주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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