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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 특별공급 종료…287가구에 3.6만명 몰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1 19:44

인근 단지 매매가격보다 저렴한 분양가, ‘로또청약’에 몰린 인파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 특별공급 접수 결과 (1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 특별공급 접수 결과 (1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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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방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의 특별공급이 종료됐다.

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287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체 유형과 평형을 포함해 3만6522건의 신청을 접수, 평균 127.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접수를 마치며 2일 있을 1순위청약 흥행 청신호를 켰다.

59.99㎡ 단일 타입 287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신혼부부는 74가구 배정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기타경기를 포함해 9149건의 신청을 모아 평균 123.6대 1, 생애최초는 66가구 배정에 총 2만3909건으로 전체 과반이 넘는 신청을 모아 평균 362.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2일 1순위, 3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단지의 공급금액은 59.9955㎡타입이 8억7035만원대로, 인근의 비슷한 평형 단지들보다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과천제이드자이’ 59㎡타입은 매매가가 13억원대에 형성돼있고, ‘과천르센토데시앙’ 84㎡타입은 이보다 평형은 크지만 역시 18억원대가 넘는 가격에 매매가가 형성된 상태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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