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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소재권 의원 후반기 의장 만장일치 선출…“구민 복리증진 최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8 13:08 최종수정 : 2024-06-28 13:36

부의장에 양은미 의원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정활동 할 것”

서울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사진=중구의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사진=중구의회 홈페이지 캡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중구의회는 28일 오전 제287회 정례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소재권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서 소재권 의원은 참석 의원 9명 전원의 만장일치 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중구의회는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2석 등 9석으로 구성돼있다.

제9대 후반기 중구의회를 이끌 소재권 의장(국민의힘,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은 민주평통자문회의 20기 자문위원, 흥인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신당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의원이다.

당선 직후 소재권 의원은 “중구는 오랜 염원이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 등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동대문과 명동, 을지로 등 관광산업도 활성화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글로벌 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9대 중구 의회가 슬로건처럼 화합하고 소통하며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노력할 것이며, 항상 구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의장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는 양은미 의원이 선출됐다. 양은미 의원은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참석 의원 9명 전원의 만장일치 표를 얻었다.

양은미 의원은 “의장님 잘 보필하고 동료 의원님들과도 소통을 잘해서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구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보다 친근하고 믿음직하게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양은미 부의장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제7대 중구의회 후반기 행정보건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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