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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타워팰리스3' 63평, 7억 오른 4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7 09:04

서초 '신반포12차' 34평, 5.7억 오른 26.6억에 신고가 거래…다른 평형도 신고가
광진구 '워커힐 팰리스' 39평, 3억500만원 오른 9.6억에 신고가 거래

강남 '타워팰리스3' 63평, 7억 오른 4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27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78건이었다.

이 중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강남 도곡동 소재 ‘타워팰리스 3차’ 211B㎡(63B평) 타입 4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31일, 종전 최고가에서 7억원 오른 48억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 타입의 종전 거래는 2021년 7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480세대, 1동 규모 아파트다.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2차 아파트에서는 복수의 신고가가 나왔다. 먼저 114A㎡(34A평) 타입 9층 매물은 지난 6월 12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7000만원 오른 2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59㎡(17B평) 타입 1층 매물은 지난 5월 20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5300만원 오른 15억9300만원에 신고가 거래가 발생했다. 단지는 총 324세대, 3동 규모 아파트다.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팰리스’ 131㎡(39평) 타입 7층 매물은 지난 6월 12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500만원 오른 9억6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8년 7월에 발생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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