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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남다른 금리대응 전략, 경직된 여신시장서 웃었다”

이동규 기자

dkleej@

기사입력 : 202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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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윤우 조합장 / 1951년생 / 무투표 조합장 당선 / 한경대 농업과 졸업

▲ 한윤우 조합장 / 1951년생 / 무투표 조합장 당선 / 한경대 농업과 졸업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남동농협(한윤우 조합장)은 지난해 상호금융대출금 잔액을 977억원 증가시켜 총 1조8219억원을 달성했다.

예수금은 전년도말 잔액 대비 1615억원 순증한 2조2041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남동농협은 금융자산 4조원 달성까지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특히 남동농협은 여신금리체계를 큰 폭으로 개선했다. 개선된 여신금리체계에서는 요구불거래량, 하나로가족등급,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사용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남동농협은 매출총이익 509억2000만원으로 전년말 대비 14억8800만원이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94억100만원으로 전년말 대비 3억2600만원이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0억1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8억원이 증가했다.

한윤유 조합장은 “금리대응 전략 외에도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해 유료 배너광고, 온라인 카페 등 기존 고객군과 전혀 다른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역량을 강화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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