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농협본부,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개장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06-20 22:56

강원농협본부,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개장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의 후원으로 오는 20일 9시~15시까지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는 기존 농협 강원본부 앞에서 개최하던 ‘로컬푸드 목요장터’에 농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시너지를 더하여, 춘천 및 도내에서 생산·가공된 우리 농산물 애용과, 농업·농촌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장터는 농협 강원본부와 동춘천농협 로컬푸드가 주관하고, 춘천관내 로컬푸드 생산농가, 도내 6개 시군의 강소 농가 등 50여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지역 농축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하니원 멜론, 토마토, 참외 등 제철 과일과 각종 신선 채소류, 춘천 소양강쌀을 비롯한 청정 강원 쌀,‘엄지 척’강원한우, 강원인삼·홍삼제품이 있으며,‘작지만 강한’도내 강소 농가 협의체의 다양한 농가공 신제품, 우리 쌀로 빚은 떡, 춘천 콩 두부, 화훼류 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축산물과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방문 고객들은 다양한 시음, 시식 행사 등에 참여 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선착순 500명)에게는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통하여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경록 본부장은 "강원농협 직거래장터 비대면, 온라인 판매 등이 일상이 된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와 생산 농가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흥정도 하면서, 사람들 간의 情을 나눌 수 있는 장터"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농협 직거래장터를 더욱 알차게 꾸려서, 변함없이 믿을 수 있는 신선한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춘천 시민의 건강과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