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라호텔, 서울·제주 유료 멤버십 통합…고객 편의·혜택 강화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4 08:46

기존 멤버십 개편 ‘브라운’ ‘블랙’ 2가지 타입 출시
호텔 무료 숙박권, 레스토랑 이용권 및 상시 할인 혜택 등

신라호텔이 서울과 제주에서 각각 운영하던 유료멤버십을 통합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호텔이 서울과 제주에서 각각 운영하던 유료멤버십을 통합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라호텔은 이달 20일 서울과 제주신라호텔에서 각각 운영해오던 유료 멤버십을 통합한 ‘신라에스(Shilla S)’를 선보인다.

통합 유료 멤버십 ‘신라에스’는 기존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에서 각각 운영 중이던 ‘신라에스’와 ‘블루클럽’을 하나로 합친 멤버십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했다.

‘신라에스’는 ▲브라운(Brown)과 ▲블랙(Black)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고객의 호텔 이용 빈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라에스 브라운’은 호텔의 객실과 레스토랑을 실속있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한 기본형 멤버십이다. 기본 제공 바우처는 객실 1박 숙박권 또는 레스토랑 40만 포인트 이용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레스토랑 20만 포인트 이용권이 제공된다.

객실 숙박권은 서울신라호텔 또는 제주신라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객실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객실 및 패키지 연중 10% 할인과 서울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레스토랑 최대 2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라에스 블랙’은 호텔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이다. 레스토랑 연간 무제한 할인과 우선 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랙 회원에게는 스위트 객실 무료 숙박권과 레스토랑 200만 포인트 이용권, 객실 및 패키지 연중 10~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와인 무료 반입(콜키지 프리) 및 무료 발렛 서비스 등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신라에스’ 회원에게는 제주신라호텔 ‘글램핑 & 캠핑’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제주신라호텔이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선보인 ‘글램핑 빌리지’와 ‘캠핑 빌리지’는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가든에 마련돼 있다.

또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자 무료 멤버십인 ‘신라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신라에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실물 카드와 바우처를 모바일 카드와 바우처로 변경해 고객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신라호텔은 통합 유료 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는 객실 투숙 시 서울과 제주신라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리워즈 5만 포인트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서초동아이파크' 58평, 9.1억 상승한 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강남·서초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치동 선경1차가 6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서초동과 송파구 주요 단지에서도 수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가 체결됐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와 대구 수성구, 인천 검단신도시 등에서도 신고가 행렬이 이어졌다.◇ 서울, 강남·서초 중심 신고가 거래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서초동아이파크 전용 164.83㎡(58평)으로 확인됐다. 이 평형은 지난달 27일 2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9억1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가격은 약 4310만원이다.이어 강남구 대치 2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급여화’ 명분 얻었다…美 진출 ‘청신호’ 국내 38호 혁신 신약으로 허가받은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계기로 건강보험 급여화 논의에 드라이브를 걸게 됐다.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대체 신약에 대한 보급 요구가 빗발치면서, 어나프라주의 급여권 진입 명분이 생겼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급여화 이슈가 단순히 기업의 매출 확대를 넘어, 미국 임상 3상의 필수 재원 마련과 글로벌 기술수출(LO) 협상력을 끌어올릴 중대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마약 줄인 혁신 신약, 급여화 명분 장착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수술실 내 마약성 진통제 근절 3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완료 “스킨케어 사업 집중 육성”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흡수합병하며 스킨케어 사업 강화에 나선다.애경산업은 자회사 원씽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합병등종료보고서를 공시하고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별도의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만으로 추진됐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였으며, 6월 12일을 합병기일로 절차를 종결했다.원씽은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화장품 핵심 성분에 집중한 미니멀리즘 콘셉트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왔다.애경산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스킨케어 사업 운영 효율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