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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소외계층 지원 폭 확대한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0 09:47

BAT로스만스가 소외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2024년도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사진=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소외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2024년도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사진=BAT로스만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BAT로스만스가 소외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2024년도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BAT로스만스는 이로써 대한사회복지회와 9년째 동행을 이어가며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양사는 2016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견 사업을 시작으로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까지 수혜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올해는 교육 및 멘토링 등 보다 실질적인 도움 제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중구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 장유택 대외협력팀 전무,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둔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 한 해 동안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긴급 생계비 등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촉진을 위해 활용된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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