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개학맞이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31 09:22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과 관련한 당부의 말을 전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과 관련한 당부의 말을 전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9일 금양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용산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익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구는 금양초, 용산경찰서와 협력해 스쿨존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학을 맞아 저학년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희영 용상구청장도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로 적극 나섰다.

금양초 1학년 어린이들은 전문강사 지도하에 안전한 도로횡단 5원칙과 어린이 교통안전 시청각 자료를 시청했다. 또 경찰관과 함께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습도 진행했다.

‘도로횡단 5원칙’은 ▲횡단보도 앞 우선멈추기 ▲좌우 살피기 ▲손들고 건너기 ▲자동차 멈춤 확인하기 ▲차를 보면서 건너기이다.

한편, 박 구청장은 민선8기 공약으로 ‘어린이 통학로 주변환경 개선사업’을 정했다.

이에 구는 ▲금양초 ▲남정초 ▲보광초 ▲신광초 ▲신용산초 ▲용암초 ▲원효초 ▲이태원초 ▲한남초 총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주변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2022년 보광초를 시작으로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LED 활주로형 횡단보도(표지병)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작년 12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금양초 앞에는 용산구 내 최초로 ‘유리알 반사 연석’을 새로 조성했다. 유리알 반사 연석은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경계석에 고휘도 유리알 반사 재료를 입히는 방식으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시설물이다.

작년부터 학부모들의 민원사항이었던 차량통제도 시행한다. 효창원로64길 일부 구간을 등교시간에 맞춰 차량을 통제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을 시행중이다.

아울러 2024년에도 ▲교통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 ▲방호울타리 ▲무인교통 단속카메라 등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차량의 법규 위반이 잦고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을 대상으로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13개소를 설치했다. 현재 지역 내 단속카메라는 총 47개소이다.

박 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안전한 거리를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늘 배운 교육 내용을 꼭 지켜서 어린이들이 스스로도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동균 마포구청장, 어르신 1000명과 한마당 큰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구청장은 23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했다.마포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와 공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황민호·소유미·양지원과 이상호·이상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사에 2 마포구의회,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