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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해남 녹차 머금은 '오예스 그린티 라떼맛' 선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3 09:04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해남 녹차를 머금은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을 23일 출시했다.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해남 녹차를 머금은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을 23일 출시했다. /사진=해태제과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해남 녹차를 머금은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을 23일 출시했다. 세븐베리즈, 자색고구마에 이은 세 번째 겨울 한정 에디션. 올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오예스로 3월까지 300만개로만 생산해 한정판이다.

로스팅한 녹찻잎을 우려 따듯한 우유를 넣은 겨울철 인기 음료 호지차 라떼가 담긴 겨울 오예스다. 찻잎을 고온에 로스팅해 떫은맛은 없애고 카페인 함량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

그동안 녹차로 만든 과자는 많았지만 호지차 라떼로 만든 과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맛과 향은 물론 비주얼도 연한 녹갈색을 띤 모습이라 실제 차를 마시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겨울 오예스가 머금은 녹차의 품질도 최고다.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시원한 해풍으로 최적의 환경에서 키워낸 해남산이기 때문. 녹차를 반죽 단계부터 넣어 ‘녹차 시트’를 만들고 크림에도 가득 담아 향긋함은 두 배다. 여기에 오리지널 오예스의 두툼한 초콜릿 옷을 입어 진한 달콤함과 쌉쌀함이 고급스럽게 어울린다.

높은 수분 함량 덕에 원재료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긴 것도 강점. 국내 과자 중 최고의 수분 함량(20%)을 자랑하는 오예스만의 독보적 촉촉함에 녹차의 향이 제대로 우러나 부드러운 식감과 향긋함이 조화롭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초코케이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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