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대표 허민회) 씨네드쉐프가 ‘아트&다이닝’ 프로그램인 ‘홍차에 담긴 영국’을 이달 동안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CGV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홍차에 관한 강연과 함께 영국식 홍차와 스콘을 좌석에서 즐길 수 있다. 강연은 런던대학교 미술학을 전공하고 유로자전거나라 영국 지점장인 윤상인 아트가이드가 맡았다.
씨네드쉐프에서 진행하는 ‘홍차에 담긴 영국’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씨네드쉐프 압구정, 21일 오후 2시 씨네드쉐프 용산, 28일 오후 2시 씨네드쉐프 센텀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크리스틴 다트너 티를 제공하고, 당일 고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