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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복숭아'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0 08:49

삼양그룹 식품 계열사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과 복숭아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삼양그룹 삼양사

삼양그룹 식품 계열사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과 복숭아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삼양그룹 삼양사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삼양그룹 식품 계열사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과 복숭아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상쾌환은 2019년과 2021년 각각 선보인 ‘상쾌환 스틱 망고맛’, ‘상쾌환 스틱 사과맛’과 함께 4가지 맛의 스틱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은 싱그럽고 상큼한 샤인머스캣의 풍미를, 복숭아맛은 새콤달콤한 복숭아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음주 전후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자극적이지 않고, 주요 고객층인 MZ세대들이 선호할 만한 맛을 고려했다.

상쾌환 스틱은 글루타치온 성분과 밀크씨슬추출분말, 아티초크추출분말 등이 함유됐다. 특히 글루타치온을 통해 숙취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다.

상쾌환 스틱은 큐원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달 중 전국의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는 개당 3900원이다. 삼양사는 신제품 출시에 따라 대학생 샘플링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삼양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년만에 새로운 맛의 상쾌환 스틱을 선보이게 됐다. 기존 스틱 제품도 신제품과의 통일성을 감안해 화사한 디자인으로 바꿨다”라고 했다.

상쾌환은 2013년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품으로 첫 발을 뗐다. 이후 2019년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스틱 제품을 출시, 비음료형 숙취해소제품 시장을 선도했다. 올해 2월에는 음료형 ‘상쾌환 부스터’까지 출시하면서 3가지 형태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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