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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컨소시엄, 수원 권선 ‘매교역 팰루시드’ 27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5 08:56

총 2178가구, 일반분양 1234가구 규모 대단지 기대감
업계 최초 해외건설 근로자 대상 특별공급 실시 눈길

매교역 팰루시드 단지조감도

매교역 팰루시드 단지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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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매교역 팰루시드’(수원 권선 113-6구역 재개발사업)가 15일(금)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오는 22일(금) 개관한다.

이 단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일원에서 권선 113-6구역 재개발로 공급한다.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들어서며 이 중 123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2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업계 최초로 해외건설 근로자 대상의 특별공급이 실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1월 10일 시행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라 소형·저가주택 1가구 보유자도 무주택으로 인정받아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1~2순위 청약은 27일(수)~28일(목)에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024년 1월 5일(금)이다. 이후 당첨자 서류검수 절차를 거쳐 1월 19일(금)~1월 25일(목)까지 7일간 당첨자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8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70만원으로 책정됐다. 수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의 경우 한 채당 8억5200만원~8억9900만원대에 공급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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