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뷰티클래스로 고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신라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이달 초 진행한 록시땅의 프라이빗 스킨케어 클래스는 일대일 콘셉트로 진행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록시땅 클래스에서는 브랜드 소개 및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제품인 ‘이모르뗄’ 라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일대일 피부 진단 및 맞춤 제품 추천이 이뤄졌다. 개인별 핸드케어 서비스 또한 제공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록시땅 페이스 마사지 툴과 스킨케어 샘플 기프트를 증정하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에스티 로더와 업계 최초로 버츄얼 뷰티클래스를 개최하고, 이번 록시땅 뷰티클래스도 일대일 클래스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 니즈 만족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라면세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