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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P카디프생명-파운트파이낸스, 주택담보대출 부문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맞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1 14:10

주담대 비교 플랫폼 중심 신사업모델 구축

오준석 BNPP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김영빈 파운트파이낸스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10.11.)./사진제공=BNPP카디프생명

오준석 BNPP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김영빈 파운트파이낸스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10.11.)./사진제공=BNPP카디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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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PP카디프생명(대표 오준석)과 파운트파이낸스가 주택담보대출 부문 신용생명보험 활성화에 나선다.

BNPP카디프생명은 주택담보대출 핀테크 업체 파운트파이낸스(대표 김영빈)와 주택담보대출 부문 대출관리 서비스 향목표로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서 신용생명보험 협업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BNPP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파운트파이낸스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운트의 자회사로, 지난 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온-오프라인 연계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혁신금융으로 지정받았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계자산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연계 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부문에서 대출관리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파운트파이낸스는 ‘온-오프라인 연계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주택담보대출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BNPP카디프생명의 신용생명보험을 연계해 예기치 못한 보험사고에도 고객의 안전한 대출상환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준석 BNPP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양사는 고금리 상황 속 확대된 신용으로 증가된 대출 미상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장치로 신용생명보험을 활성화하고,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보호장치를 함께 마련해나갈 계획”이라며 “혁신성을 인정받아 일정 기간 시장 테스트의 기회를 부여받은 혁신금융서비스에서도 발 빠르게 고객 보호장치를 마련한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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