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온라인 추석 기프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프트 팝업’은 행사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터치 한 번으로 최대 20명에게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는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선물하기’ 기획전으로 연결된다. 행사장에서 한우나 수산물 등 먹을거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주문할 수 있고 읍·면 단위까지 전국 어디로든 배송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는 최근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 올 1~8월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선물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신장했고, 주문 회원 수는 30% 늘었다.
이번 추석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선물하기에서는 한우와 수산 선물세트 5종을 온라인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양한 인기 선물세트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