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부터 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 인천원예농협 이기용 조합장, 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 농협인천본부 이강영 본부장,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 강화축산농협 송정수 조합장.
인천농협 상호금융은 16개 농축협을 기반으로 121개 신용점포가 있으며, 예수금 15조원은 2018년 상호금융 예수금 10조원 달성 후 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 인터넷은행 등 타 금융기관들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강영 본부장은 “지역본부 및 농축협 모두가 하나 되어 이룬 값진 성과이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눈부신 실적으로 인천농협의 위상을 높여준 조합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