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최근 엔데믹을 맞아 해외로 허니문을 떠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2023/2024 신혼여행 특별전'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의 8월 기준 내년 상반기에 출발하는 허니문 상품의 예약률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간 대비 340% 증가하였고 최근 문의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혼여행 특별기획전은 9월 22일까지 진행하며 다양하고 지역의 상품에 풍성한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
허니문 대표 인기 지역인 하와이, 몰디브, 발리뿐만 아니라 모리셔스, 카오락, 베트남, 호주 등으로 다양해졌고 다낭,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등 패키지형 알뜰 허니문, 베이비문 등의 다양한 테마형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큰 혜택으로는 커플당 최대 60만 원 할인 쿠폰팩과 '즉시 할인'이 기재된 모든 허니문 상품에 커플당 최대 40만 원 할인 혜택의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모두페이로 결제 시 총 결제 금액의 1.5% 즉시 할인과 다양한 제휴카드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또한 풍성한 특전이 가득 담긴 모두투어 허니문 팀 전문가의 강력 추천 상품 코너를 통해 다양한 인기 허니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평일 회사 근무시간에 허니문 전화 상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 저녁 21시까지 전화 상담 시간을 늘려서 운영하고 450 여개의 전국 모두투어 BP 대리점에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