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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솔루션 활용해 중소상공인 지원 고도화할 것“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7 10:04

사내 직원들과 SME 지속 가능한 성장 논의
AI 솔루션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캠페인 준비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에 참석한 네이버 최수연 대표. / 사진제공=네이버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에 참석한 네이버 최수연 대표. /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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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는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플랫폼 소셜 임팩트에 관심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꽃 앰베서더’와 SME(중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엠배서더 직원들이 SME를 직접 만나고 현장을 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와 ‘프로젝트 꽃’을 접목하고 있는 사례들을 공개했다.

커머스솔루션마켓은 SME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 솔루션을 일정 기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김소연 커머스솔루션마켓 기획자는 “다양한 솔루션 중 AI 기반의 솔루션들에 대한 반응이 두드러졌고, 실제 판매자 성과로 이어진 케이스도 있다”라며 “다만, SME와 만나보니 아직 많은 분이 AI 솔루션에 대한 장벽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수연 대표는 “AI 솔루션에 대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일정 기간 무료 이용권으로 솔루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SME의 솔루션 첫 진입을 돕는 시도가 있으면 좋겠다”며 "SME들이 자신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솔루션 운영 비용을 비롯한 사업 리소스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SME의 AI 리터러시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쇼핑 검색 부문은 브랜드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준효 기획자는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최근 시작한 ‘브랜드 런처’에 이어 플랫폼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여러 부서의 의견과 관점을 청취하는 단계”라고 했다.

프로젝트 꽃의 장기적인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최수연 대표는 "SME가 매출을 키우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솔루션을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외에도 클라우드, 협업 툴을 이용하는 SME 클라이언트 등 좀 더 다양한 접점들을 살펴야 ‘프로젝트 꽃’도 외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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