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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유한대 항공훈련센터 구축…"안전·인재 양성 투자 확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30 17:26

객실승무원 실제 업무 환경 반영
"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 것"

27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에서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라타항공

27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에서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라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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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유한대와 함께 항공훈련센터를 구축하며 항공 안전 역량 강화와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27일 유한대와 항공우주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항공훈련센터는 2개 동, 3개 층으로 이루어진 약 292평 규모다. 객실승무원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시설로 설계됐다. 센터에는 기종별 기내실습실을 비롯해 비상보안장비실습실, 화재진압실습실,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이 마련됐다.

승무원은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절차와 서비스 업무를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A330과 A320 기종 특성에 맞춰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시설을 단순 교육 공간을 넘어 미래 항공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이 실제 현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항공훈련센터 완공은 단순한 시설 투자를 넘어, 안전 운항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파라타항공 의지이자 실행력 결과"라며 "파라타항공이 지향하는 안전한 운항과 차별화된 진심이 담긴 서비스가 현장에서 구현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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