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정렬 LX공사 사장, 군산 등 폭우 침수 피해지역 찾아 재해상황 점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8 16:47

LX공사,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 구축 확대 시급성 강조

사진제공=LX공사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기록적인 물 폭탄으로 침수 피해가 속출한 군산·익산 지역의 지사를 방문해 신속한 재해 보상을 위한 면적 산출 지원, 예방대책 등을 점검했다.

김정렬 사장을 비롯한 LX공사 안전관리 점검단은 7월17일 사무실 일부가 잠긴 LX군산지사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LX익산지사와 비닐하우스 등 농경지가 침수된 익산 망성면·용안면 일대를 찾았다.

점검단은 현장업무 수행과정에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현장 직원들의 안전대책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로 단절, 낙석, 씽크홀, 경사면·축대 붕괴 등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한 일일점검과 응급 상황시 대처요령을 재점검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오부환 익산지사장은 집중 폭우는 군산·익산 등에 장마 전선이 지체한 데다 대청댐 방류 및 서해바다 만조수위 등과 겹쳐 원예단지 등이 완전히 침수(관수·冠水)되어 농작물과 농기계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신서범 지적사업실장 등은 침수흔적도 작성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해 폭우 피해를 입은 농경지 등을 촬영, 신속한 주민 보상을 위한 근거자료 확보를 제안했다.

박종화 전북지역본부장은 "대청댐 금강 수계에 따른 농경지 침수량 등을 첨단기술로 융·복합해 신속한 구제가 가능하도록 홍수 예방 및 대피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관련 기관과 협업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구축에 노력해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정렬 사장은 “4대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사법 제정 발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여 2년 째 노력해왔으나 국토교통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 심사 후 아직도 후속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공사법이 신속히 통과되어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그대로 구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LX공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존 방식이 아니라 근본적 방식에 대한 전환을 요구한 것과 관련, “디지털트윈 등 재난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및 지원을 위한 공사법이 조속히 통과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병원 간 뇌졸중 정보 공유 AI 시스템 특허 등록 제이엘케이가 지역병원과 권역센터 간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뇌졸중 환자의 진료와 치료 준비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치료 워크플로우 개선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지역병원에서 촬영한 의료영상과 환자정보, AI 분석 결과를 권역센터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지역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뒤 권역센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전달 및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에는 환자가 지역병원에서 진료와 CT 촬영, 영상 판독 등을 받은 뒤 권역센터로 이 2 CJ제일제당,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중대재해처벌법 준수인증’ 획득 CJ제일제당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진단과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협력사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진천공장 협력사가 회사의 지원을 받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중대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을 외부 전문기관이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해당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CJ제일제당은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3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도시정비 10조 클럽 입성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목동까지 대형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는 지난 25일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요건을 갖췄다.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