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0 17:03

LX공사 본사 전경 / 사진제공=LX공사

LX공사 본사 전경 /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ESG 경영 선포 이래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 결과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134개(공기업형 36개, 준정부형?기타형 98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발표했으며, LX공사는 자발적으로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LX공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공간정보 분야 벤처투자펀드(250억 규모)를 조성해 고유가·고금리·고물가라는 ‘3高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공간정보 창업기업의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또 공간정보 창업기업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LX공간드림센터(서울)를 전북에 추가 개설, 사업자금·입주공간·전문 컨설팅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한 역량 강화에 노력했다.

특히 18년부터 전주시에서 시작된 디지털트윈 모델을 계기로 환경·교통·재난재해 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LX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자체에 무상으로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나아가 ESG 도입이 어려운 협력사의 1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표준가이드 개발 및 제공,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내부 직원 20여 명을 협력사에 파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역량 강화에 노력했다.

LX공사 최규명 부사장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부합하는 핵심 가치”라면서 “동반성장 생태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 혁신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 일정 돌입 계룡건설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청약 문턱이 낮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계룡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3일간 약 1만3000명이 방문했다. 오픈 첫날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된 셈이다. 계룡건설 측은 “가족 단위는 물론 신혼부부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수요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광역 수요 유입도 두드러졌다. 2 컬리, 네이버에 330억 규모 유상증자…기업가치 2.8조 컬리가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함이다. 컬리와 네이버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 체결 이후 같은해 9월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 ‘컬리N마트’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컬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 발행가는 주당 6만6148원이다. 발행가액은 컬리의 최근 투자 라운드를 기준으로 양사가 합의했다.이를 통해 인정받은 컬리의 기업가치는 약 2.8조 원이며, 네이버의 컬리 지분율은 6.2%로 확대된다.컬리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330억 원 자금을 물류 인프라 확충과 신사업 추진 3 쿠팡, 1분기 적자전환…개인정보유출 후폭풍에 ‘수익성 흔들’ 쿠팡이 올해 1분기 354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11월 말 3400만 건에 가까운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고 여파가 1분기까지 영향을 미치면서다. 특히, 피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1조6850억 원 규모의 보상 쿠폰이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개인정보 사고 여파가 계속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근본적인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쿠팡Inc가 6일(한국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은 12조4597억 원(85억400만 달러)으로 전년 같은 기간(11조4876억 원)보다 8%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 원)와 비교하면 2개 분기 연속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