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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한국공항공사 등 7개 기관 협의체, K-UAM 지원 본격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9 16:57

(왼쪽 두 번째부터) 한국법제연구원 한영수 원장, LX공사 김정렬 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송정수 부회장,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안영인 원장 / 사진제공=LX공사

(왼쪽 두 번째부터) 한국법제연구원 한영수 원장, LX공사 김정렬 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송정수 부회장,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안영인 원장 /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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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2025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앞두고 7개 공공기관 협의체가 민간 지원을 본격화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안영인), 한국전파진흥협회(상근부회장 송정수)는 9일 전주 LX공사 본사에서 ‘UAM 공공기관 협의체 민간지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7개 공공기관은 이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해 법·제도, 인프라, 공간정보, 교통수요, 전파환경, 기상환경을 분석하여 공공 협업을 강화하는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발의한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5년 상용화를 대비하여 민간 산업을 공공이 지원하기 위한 상시 협업 체계를 토대로 법·제도 정비, 인프라 구축, 사업화까지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K-UAM 상용화의 핵심은 안전한 운항 서비스와 교통 관리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기술 개발에 있다”면서 “UAM 서비스 단계별 기관의 역할을 검토하여 공공이 원팀이 되어 민간에 대한 적극 지원을 통해 모빌리티 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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