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보보호 앞장’ 신한투자증권, 3년 연속 상시 평가 ‘최고 등급’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6 14:44

2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선정돼
개인신용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 긍정 평가
‘K-ESG 가이드라인’ 기준도 모두 충족 중
정보기술 1131억 중 ‘11%’ 정보보호 투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있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 본사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있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 본사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정보보호에 앞장서는 증권사가 있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정보보호 상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정보보호 상시 평가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제도다. 금융회사의 개인신용 정보 관리 및 보호 실태에 대한 점검 결과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에 제출해 평가받는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제도 시행 이후 3년째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을 통해 정보보호 현황을 자율 공시하기도 했다.

정보보호 공시는 정보보호 산업진흥 법에 따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인력‧인증 등의 현황을 ▲소비자 ▲고객 ▲국민 ▲주주 ▲기업 관계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 정보보호 책임과 신뢰도를 높여주는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금융회사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신한투자증권은 2년 연속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현황을 공시하고 있다.

정보보호 공시 이행으로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에 2년째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 2021년 관계 부처 합동 발표된 ‘K-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가이드라인’의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기준도 모두 충족한 상태다.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전체 정보기술 부문 투자액 총 1131억원 가운데 11%에 달하는 125억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약 40명이다. 전체 정보기술 부문 인력 428명의 9.3%에 해당한다.

현재 그룹사인 신한금융그룹의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고객 중심 경영과 정보보호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로 우수한 수준의 개인정보보호와 법률 준수를 지향하고 있다.

공병권 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금융 분야 ESG 경영 및 정보공개 선도를 위해 정보보호 현황을 자율 공시 중”이라며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 인공지능 적용, 클라우드(Cloud‧자원 공유) 취약점 점검 툴(Tool‧도구) 자체 개발 등 고객 보호 중심의 정보보호 선진화 계획 수립‧운영 활동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