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농협에 따르면 올해 토마토류 전체 출하사업은 도내 15개 농협의 620농가가 참여, 물량 2만 여t, 판매고 48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김용욱 본부장은 “강원도와 협력을 통해 토마토를 포함한 강원도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미 강원도의 토마토가 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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