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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단독 직수입 상품 ‘dm 발레아’ 판매량 호조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6 08:43

‘dm 발레아 클렌징 티슈’, ‘dm 발레아 바디로션 Q10’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 기록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dm 발레아'.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dm 발레아'. /사진제공=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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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단독으로 직소싱해 운영하는 ‘dm 발레아’ 상품의 매출이 순항 중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달 11일 독일 1위 드럭스토어 dm의 자체 브랜드 ‘발레아(Balea)’ 신상품 40여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는 18년부터 단독으로 운영했던 앰플, 핸드크림 등 기존에 운영한 상품 외에 헤어, 바디, 페이셜 상품까지 확대했다.

‘dm 발레아’는 확대 출시 이후, 최초 예상했던 실적을 상회함에 따라 판매량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dm 발레아 클렌징 티슈’와 ‘dm 발레아 바디로션 Q10’은 해당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롯데온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dm 발레아’는 5월 론칭 이후 한달 간 롯데마트몰 바디보습케어 카테고리에서 매출 상위 상품 1~3위를 모두 차지했으며, 립케어 카테고리에서도 1~2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발레아 판매의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중 ‘dm 발레아’ 상품을 추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수 판매 카테고리인 헤어, 바디워시 신상품을 도입해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색을 강화하고자 한다. 고보습 제품인 립밤과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고영양 제품 컨센트레이트 등에 대해 추가 운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경환 롯데마트 퍼스널케어 팀장은 “고물가 시기 가성비 좋은 직수입 dm 품목들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dm 품목을 더 많은 카테고리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롯데마트를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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