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은 맥주와 베이커리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 개발 메뉴는 ‘한맥 쌀 크로핀’과 ‘한맥 소르베 배 진저 에이드’ 2종이다.
이색 디저트 2종은 오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삼각지 ‘테디뵈르하우스’에서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단, 출시한 디저트는 성인인증을 한 소비자에게만 판매된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한맥의 부드러움을 색다른 방식으로 느낄 수 있도록 베이커리 카페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오직 테디뵈르하우스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한맥 디저트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