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실시한 올 1분기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카스 프레시가 36.3%로 국내외 맥주 브랜드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카스 프레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스의 차별화된 품질력과 지속적인 소비자 참여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카스 브랜드 담당자는 “카스는 판매량과 브랜드파워라는 두 축에서 압도적 1위인 명실상부한 국민맥주 브랜드다”며 “다가오는 성수기에도 카스는 특유의 청량감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여름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