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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여름철 특별 안전점검…"안심할 수 있는 작업 환경 만들 것"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2 17:09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여름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여름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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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권남주 사장이 12일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인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을 찾아 여름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권 사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권 사장은 이날 현장을 두루 살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온열질환 예방대책 시행 여부 ▲중대재해 3대 사고유형(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조치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은 지상 6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인 만큼 권 사장은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외부비계, 안전난간대 등 기본 안전시설 설치 상태도 면밀히 점검했다.

권 사장은 이날 안전점검을 마치고 현장 근로자, 협력사 관계자들과 즉석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 사장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안전해야 건강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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