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가 건전하고 건강한 볼링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4년 연속 ‘인카금융 슈퍼볼링’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2023.05.24.)./사진제공=인카금융서비스
이미지 확대보기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가 건전하고 건강한 볼링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4년 연속 ‘인카금융 슈퍼볼링’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제4회 인카금융 슈퍼볼링’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남녀 16개 구단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피에스타 볼링경기장에서 열렸다. 본선 조별리그를 통해 상위 5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우승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도 인카금융서비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볼링경기장 중계석, 선수석 백월, A보드, 스위퍼 등에 인카금융서비스 관련 광고를 곳곳에 설치하는 하여 브랜드 노출에 신경 썼다”라며 “인카금융서비스는 볼링대회 후원 등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들과 접점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4회 인카금융 슈퍼볼링’은 5월29일부터 볼링플러스, Sky Sports, IB Sports에서 중계 방송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