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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홍성 산불 피해복구 위한 성금 1000만원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4 10:27

이용록 홍성군수(가운데)를 비롯한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이용록 홍성군수(가운데)를 비롯한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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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지난 2일 충청남도 홍성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홍성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약 1454헥타르를 소실시켰다. 특히 이번 산불로 인해 홍성 지역은 약 1745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현장을 중심으로 피해 복구 지원이 전개됐으며,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00만 원이 전달됐다.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은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홍성 첫 e편한세상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84~101㎡ 4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인천 ▲중구 ▲동구 ▲계양구 내 위치한 ‘쪽방촌’ 전가구(320가구) 및 일부 폐지수거노인 가구에 김장 김치를 10킬로그램씩 전달하며 총 3.5톤의 김장 김치를 기부했다.

이밖에도 지난 2020년 말에는 인천 내 약 1500가구의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확산 소화기 및 가스 누출 차단기 등의 장비를 구매하기 위한 비용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같은 해 6월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재원은 인천 만수동 소외계층 20가구의 소형가전 지원에 사용되기도 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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