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사진=신한라이프
이번에 선임된 임현진 대표는 신한금융플러스 TM부문을 맡게 됐다. 이성원 전 대표가 전략기획팀장으로 초대 신한금융플러스를 이끌었던 만큼 신한금융플러스 전략과 구 신한생명 TM채널 활성화, GA채널부문과의 시너지 과제를 안게 됐다.
임현진 대표는 197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임 대표는 구 신한생명, 신한라이프에서 전략과 기획을 주로 맡아온 전략통이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과정에서는 통합 관련 업무소관인 NewLife 추진팀장을 맡았다. 이후 신한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신한라이프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했다.
◇ 출생
▲1977년 1월 11일
▲2004.8.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주요경력
▲2019.4. 신한생명 경영기획팀 경쟁력강화파트장
▲2019.7.신한생명 NewLife추진팀장
▲2020.1. 신한생명 채널마케팅팀장
▲2021.7. 신한라이프 전략기획팀장
▲2023.1. 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이사 (TM)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